[알콜]맞는말야 창진. 성명 바다는 ( 1997-10-19 21:23:00 Vote: 1 ) 성격도 좋고. 남 신경써줄줄도 아는데. 내가 옆구리가 시려서 짜증나는 거겠지. 그래서 요즘 고민 디따 마니하지. 지금부터 이러면 나중엔 노처녀 히스테리란말 엄청 듣겠구나. 아 정말 나 어쩌지. 지금상황으로 봐선 30대는 넘어서 결혼할꺼 같오. 결혼하기도 싫고. 나랑 결혼하는 남자는 무진장 불행할것도 같구. 하하... 아 정말 요즘 히스테리 같어. 정우한텐 말하지 말아줘 창진. 그녀석 그얘기 들었다간 아마 조심하느라 내가 더 피곤할껄. 내가 조심한다는게 아니라 그녀석이 조심할려구 하는데 그게 날 더 피곤하게 한다는거지. 아으아 짜증나 셤공부나 하자. 알콜.. 본문 내용은 10,0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36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36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5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382 [버텅] 미정언니만 보시압 -_-; zymeu 1997/10/21 11381 [GA94] 오늘... 오만객기 1997/10/21 11380 [JuNo] 뭐래냐~ teleman7 1997/10/21 11379 [♡루크♡] 핫핫..나의..숙..제..는... 쭈거쿵밍 1997/10/21 11378 [경화] 시험끝 selley 1997/10/20 11377 [JuNo] 피곤하구나..... teleman7 1997/10/20 11376 [♡루크♡] 얘덜아..추천음반!! 쭈거쿵밍 1997/10/20 11375 [♡루크♡] 음음..-_-; 미정? 쭈거쿵밍 1997/10/20 11374 [사악창진] 아래 글.. bothers 1997/10/20 11373 [미정~] 미정이의 방안 묘사!! 씨댕이 1997/10/20 11372 [미정~] 잠이 너무나 안온다.. 씨댕이 1997/10/20 11371 [알콜]아하하 정우는 정우지. 바다는 1997/10/20 11370 [eve] 헉..나두 넌 줄 알았어..정우 아기사과 1997/10/20 11369 [정우] to 11728 tubopent 1997/10/19 11368 [JuNo] 재미있구나...... teleman7 1997/10/19 11367 [알콜]맞는말야 창진. 바다는 1997/10/19 11366 [사악창진] 여진이 남자친구. bothers 1997/10/19 11365 [알콜]푸하하 경화 차였음? 바다는 1997/10/19 11364 [알콜]나도 마찬가지. 바다는 1997/10/19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