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 (가슴을 움켜쥐며) 왜.. 나를..

성명  
   씨댕이 ( Vote: 2 )

배신했냐.... 흐흑.. 이 아니라..

나의 무엇이 잘못이느뇨!! 라고 말하고 싶군..

나도 지금 몬 소리 하는지 모르니깐 묻지 말길..

어제 오늘 TV를 너무 봤나봐..

근데 어젠가? 트루라이즈 보면서 느꼈는데..

요즘은 TV도 많이 자르지 않더군.. 옛날에는 죽는 장면이 하나도 안 나왔는데..

케이블 TV의 영향인가? 하여튼 예전에는 총을 쏘는가 싶으면 벌써 수십명이

죽는 것으로 되더군.. 죽는걸 절대 안보여줌.. 총쏘면 죽는 구나 하는 생각을..

볼만해졌다는 말을 하고 싶군..

그리고 나는 여전히 제목하고 본문이 매치가 안된다고 말하고 싶군..

오늘밤이 불안하군.. 밤이 무서버..



본문 내용은 10,0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100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1004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1021     [미정~] 사진을 봤다.. 씨댕이 1997/09/17
11020     [?루크?] 터미네이터2...등등.. 쭈거쿵밍 1997/09/17
11019     [JuNo] 앗 창진아..... teleman7 1997/09/16
11018     [사악창진] 미치겠네. bothers 1997/09/16
11017     [JuNo] 필사적인 노력...... teleman7 1997/09/16
11016     [JuNo] 추석날에는~ teleman7 1997/09/16
11015     [JuNo] 추석이라..... teleman7 1997/09/16
11014     [JuNo] 으아앗~ teleman7 1997/09/16
11013     [진택] 심심해 죽게따! 은행잎 1997/09/16
11012     [sun~] 호호호. 밝음 1997/09/16
11011     [sun~] 아침. 밝음 1997/09/16
11010     [진택] 예언.. 은행잎 1997/09/16
11009     [JuNo] 핫핫~ teleman7 1997/09/16
11008     [사악창진] 쩝쩝.. bothers 1997/09/16
11007     [JuNo] 진짜 추석이라~ teleman7 1997/09/16
11006     [JuNo] 재룡아아~ teleman7 1997/09/16
11005     [미정~] 문득.. 씨댕이 1997/09/16
11004     [미정~] (가슴을 움켜쥐며) 왜.. 나를.. 씨댕이 1997/09/16
11003     [JuNo] 아래 재룡..... teleman7 1997/09/16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