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오늘 하루~

성명  
   teleman7 ( Vote: 1 )

사람들을 참 많이 만났다

2학기 들어서 가장 많이 사람들을 접한날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있다 ^^;;

친구 희우가 유니텔 성통회 홍보 및 유니텔 가입 신청 받는데

도와달래서~ 걍 도왔는데 그동안 사람들 많이 봤다

휴가나온 군바리 동문형도 보고.....

여주일당도 보고

저녁 먹으러 가는길엔 조흥은행 앞에서 박성아도 보고

(종강앞에서 봤던 수많은 사람들은 다 쓰진 않겠다)

공중전화 거는데서 민선이두 봤구나 히~

암튼 재밌는 하루였다

저녁도 잘먹었고~ 좋은 이야기도 많이 들었고

보람찬 하루였다 끝~


본문 내용은 10,0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86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86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1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869     [JuNo] 진택이~ teleman7 1997/09/05
10868     [JuNo] 흑 큰일났다 teleman7 1997/09/05
10867     [JuNo] to home ...... teleman7 1997/09/05
10866     [JuNo] 좋았어! teleman7 1997/09/05
10865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9/05
10864     [지은] 창진오빠봐봐 eomh 1997/09/04
10863     [JuNo] 접속..... teleman7 1997/09/04
10862     [JuNo] 나는 지금..... teleman7 1997/09/04
10861     [JuNo] 오늘 하루~ teleman7 1997/09/04
10860     [진택] 창진이... 꿈같은 1997/09/04
10859     [사악창진] 지금 정규가 자고있다. bothers 1997/09/04
10858     [lethe] 창진과의 생활 일기 #1 이다지도 1997/09/04
10857     [사악창진] 수업.쩝. bothers 1997/09/04
10856     [단상] 처음들어본 야간수업.. gpo6 1997/09/04
10855     [JuNo] 앞으로 나는...... teleman7 1997/09/04
10854     [JuNo] 컴백홈...... teleman7 1997/09/04
10853     [♡루크♡] 성아 목조르기....^^: 쭈거쿵밍 1997/09/03
10852     [sun~] 가.을. 밝음 1997/09/03
10851     [JuNo] 순식이 바람났네... teleman7 1997/09/03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