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지금 정규가 자고있다. 성명 bothers ( 1997-09-04 11:32:00 Vote: 1 ) 이걸 확 입을 틀어막어? -_-+ 감히 저딴 일기를 썼단 말이쥐..으으 -_-; 몇가지 사실과 다르거나 약간 과장된 부분을 고치고 넘어가기로 하자. 솔직히 내가 여자가 궁한건 사실이다. -_-; (다 아는데 거짓말 해봤자 나만 바보되니깐.) 그래도 그 여자쪽이 약간이나마 맘에 들었으니까 그딴 얘길 했겠지? 아니였으면 들어와서 정말 X씹은 표정으로 앉아 있었을 테니까. 아무튼 내 입은 찢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짱을 맡는다는거, 솔직히 겉으로는 기뻐했다. 아니, 적어도 그렇게 보여야만 했다. 속으론 펑펑 울어도 말이다. 며칠 안된 얘기지만, 힘들다. 그것도 꽤 힘들다. 신경쓸 일이 하나가 더 생긴게 이렇게 골아플줄은.. 또 나는 인천에서 과외를 하지만, 우리집은 인천이 아니다. 단지 인천에서 가까울 뿐이다. 그렇지만 서울과도 꽤 가까운 편이다. 서울 시내에 돌입하는데 차로 20분이면 충분하니까. 또, 나는 과외를 하러 일주일에 세번을 간다. -_-; 주중 월요일과 금요일 토요일은 휴식을 취할수 있는 날이다. 그외의 날에는 모두 아르바이트가 잡혀있다. 아무튼 그렇다. 지금도 정규를 해치울까 하는 살의가 느껴진다. -_-+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0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85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8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869 [JuNo] 진택이~ teleman7 1997/09/05 10868 [JuNo] 흑 큰일났다 teleman7 1997/09/05 10867 [JuNo] to home ...... teleman7 1997/09/05 10866 [JuNo] 좋았어! teleman7 1997/09/05 10865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9/05 10864 [지은] 창진오빠봐봐 eomh 1997/09/04 10863 [JuNo] 접속..... teleman7 1997/09/04 10862 [JuNo] 나는 지금..... teleman7 1997/09/04 10861 [JuNo] 오늘 하루~ teleman7 1997/09/04 10860 [진택] 창진이... 꿈같은 1997/09/04 10859 [사악창진] 지금 정규가 자고있다. bothers 1997/09/04 10858 [lethe] 창진과의 생활 일기 #1 이다지도 1997/09/04 10857 [사악창진] 수업.쩝. bothers 1997/09/04 10856 [단상] 처음들어본 야간수업.. gpo6 1997/09/04 10855 [JuNo] 앞으로 나는...... teleman7 1997/09/04 10854 [JuNo] 컴백홈...... teleman7 1997/09/04 10853 [♡루크♡] 성아 목조르기....^^: 쭈거쿵밍 1997/09/03 10852 [sun~] 가.을. 밝음 1997/09/03 10851 [JuNo] 순식이 바람났네... teleman7 1997/09/03 178 179 180 181 182 183 184 185 186 18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