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도 오늘 봤다. 성명 밝음 ( 1997-08-29 23:40:00 Vote: 7 ) 국문학과방에 가는 중 지나게 된 중문학과방. 드디어 나는 알아보고야 말았던 것이다. 아앗.희정온니~ 그러나 부를 수가 없었다. 온니는 매우 심혈을 기울여서 립스틱을 바르고 계셨던 것이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모두 온니를 구경하고 있었다. 나는 온니를 불렀다가는 온니가 어머~! 하면서 잘못 그리고 그랬다가는 살아날 수 없으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국문학과방에 갔다가 오는 길에 인사를 하기로 했다. 그러나 오는 길에 보니 온니가 없어졌다. 잉~ 온니 더 이뽀진것가타요. 오호호. 나는 바보 아니닷. 알아보고야 말았다. 본문 내용은 10,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8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8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812 [JuNo] CF 찍다........-- teleman7 1997/08/30 10811 [JuNo] 식당에서...... teleman7 1997/08/30 10810 [JuNo] 글쎄..... -- teleman7 1997/08/30 10809 [♡루크♡] 앗. -.-;;;; ↙↘ 쭈거쿵밍 1997/08/29 10808 [sun~] 나도 오늘 봤다. 밝음 1997/08/29 10807 쩝......가 아니라 emenia 1997/08/29 10806 [♡루크♡] 오늘.......봤다...-_-; 쭈거쿵밍 1997/08/29 10805 [JuNo] 쇼킹...... teleman7 1997/08/29 10804 [사악창진] 정우 어째 안보인다 싶더니만.. bothers 1997/08/29 10803 [XX] 8월 18일.. 씨댕이 1997/08/29 10802 [썬모] 해커....-_- 황이장군 1997/08/29 10801 [사악창진] 도배에 관하여.. bothers 1997/08/29 10800 [JuNo] 불쌍한 재룡...... teleman7 1997/08/29 10799 [XX] 8월 17일.. 씨댕이 1997/08/29 10798 [쥐포] 자기전에.. gpo6 1997/08/29 10797 [XX] 오늘은~~ 씨댕이 1997/08/29 10796 [JuNo] 아함....내일은 말이지 teleman7 1997/08/28 10795 [♡루크♡] ^^: 성아. 쭈거쿵밍 1997/08/28 10794 (아처) 성아! 그럴 수가! achor 1997/08/28 181 182 183 184 185 186 187 188 189 19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