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요즘 몰 먹냐묜. 성명 밝음 ( 1997-08-28 13:53:00 Vote: 4 ) ?煊【??갈비탕을 먹는다. 육류라면 그저 좋아하는 딸을 위해 그리고 요즘 딸이 영양실조에 걸려 쓰러지지 않을까. 늘 염려하시는 어머님이 더운 날씨에도 부글부글. 냠. 너무너무 맛나다. 아. 배고프다. 먹을 것을 생각하니. 요즘 성대리아 떡볶이가 맛있는 것 같다. 비록 슦은 별로지만 말이다. 비빔냉면은 전에 먹으려 했는데 다 떨어져서 못 먹은 아픈 기억때문에 화요일날 먹었지만 그저 그랬다. 김밥도 괜찮은 맛이었던 것 같다. 요즘 우리집 깍두기가 너무 맛있다. 갈비탕과 함께 먹으면 거의 환상적인 맛이다. 한 가지 유감스러운 것은 내가 련즘은 더욱더 소식한다는 것을 느낀다는 점이다. 더 먹고싶럇도 먹을 수가 없다. 그리고 배가 부르면 너무너무 화가 난다. 난 역시 미식가이자 소식가인 밝음님이라니깐. (근데 왜 아무도 믿으려하지 않는 것일까?) 본문 내용은 10,05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75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75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8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755 [sun~] 갈비탕이 나를 부른다. 밝음 1997/08/28 10754 [sun~] 공포의 화요일 밝음 1997/08/28 10753 [sun~] 준호의 삐삐. 밝음 1997/08/28 10752 [sun~] 요즘 몰 먹냐묜. 밝음 1997/08/28 10751 [JuNo] 삐삐 멘트에 관한 몇가지 진실...... teleman7 1997/08/28 10750 [sun~] 삐삐음악은 모가 좋을까? 밝음 1997/08/28 10749 [sun~] 1997년 7월 28일 밝음 1997/08/28 10748 [sun~] 내가 좋아하는 색. 밝음 1997/08/28 10747 [사악창진] go author.. bothers 1997/08/28 10746 [썬모] 포맷 아홉번 윈구오 설치 여덟번 황이장군 1997/08/28 10745 [게릴라] 아무도 없구나... 오만객기 1997/08/28 10744 [sun~] 뽀호호호. 밝음 1997/08/28 10743 [sun~] 마음. 밝음 1997/08/28 10742 [JuNo] 아싸 가오리..... teleman7 1997/08/28 10741 [sun~] 오래된게 좋아. 밝음 1997/08/28 10740 [sun~] 준호야. 밝음 1997/08/28 10739 [sun~] 차이면 안 돼!!! 밝음 1997/08/28 10738 [JuNo] 요즈음 내 분위기가..... teleman7 1997/08/28 10737 [JuNo] 드뎌 생겼군....... -- teleman7 1997/08/28 184 185 186 187 188 189 190 191 192 19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