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알리미 모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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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일에 알리미 모꼬지를 간다.
조령산이라는 것 같은데...

암튼 3일 아침 일찍 학교로 가서 룰루랄라~ 떠난다.
내일 ?을 싸고..에구궁.
비가 온다는 소리가 있는데.비가 오는 모꼬지도 멋질 것 같다.

비 내리는 산을 바라보며 분위기 있게 한 잔의 차를.
-.- 조난이나 당하지 말고 무사히 돌아와야 할텐데.

암튼 재미있고 신나는 모꼬지가 되어야할텐데.
우리는 연수라는 점을 가슴에 새기고.흑
지난번처럼 밤늦게까지 회의하는 거 아닐까?
물론 일이 너무 재미있지만...-.-;;

암튼 잘 다녀와야지.
내일 아니 오늘 오후에 통신에 들어올 시간이 있을 지 몰라서
미리 이렇게 쓴다. 흑흑흑..

내가 수도권에 없는 동안 최선을 다해 수도권을 방어하도록.


악취소동으로 시끄러운 인천에서 밝음
(흐음. 그런데 우리집 근처에선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고 있음.
근에 우리 동네에서 냄새난다고 나왔니?)




본문 내용은 10,1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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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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