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잠. 성명 밝음 ( 1997-06-25 14:46:00 Vote: 1 ) 요즘은 바빠서 잠을 조금밖에 못 잤는데, 오늘은 정말 신나게 잤다. 그런데 잠을 많이 자는 것은 참으로 좋지 않은 일 같다. 우선, 일어나서 입맛이 없다. 그리고 몸이 뻐근하고 아프다. 그리고 수명도 줄어든다. 에구궁. 내일부터는 그냥 9시쯤에 일어나도록 노력해봐야겠다. 하두 잠을 자다보니 오늘 비가 오는지도 몰랐고 오늘이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그날을..인 것도 잠시 깜박했었다.. 창밖이 흐리고 바람이 부니 기분이 좋은걸.? 물 끓여서 차나 한 잔 마셔야 겠다. 잠에 취한 내 영혼을 깨우고 이제라도 희망찬 하루를... 본문 내용은 10,1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9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299 ***********번역 아르바이트********* gpo6 1997/06/26 10298 사랑하는 창진에게... 이다지도 1997/06/26 10297 [게릴라] 죽어봐 여행... 오만객기 1997/06/26 10296 [사악창진] 밤샜스... bothers 1997/06/26 10295 정말 웃기는 나우 emenia 1997/06/26 10294 [알콜]후아암 다 읽었다. 바다는 1997/06/25 10293 [과객..]드디어 시험이끝났구나.... gpo6 1997/06/25 10292 [워미?] 성아야,,,,,,,,,,,,,,, 쭈거쿵밍 1997/06/25 10291 [sun~] 꿈. 밝음 1997/06/25 10290 [sun~] 잠. 밝음 1997/06/25 10289 [sun~] 희정언니. 밝음 1997/06/25 10288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5 10287 [사악창진] 영민아. bothers 1997/06/24 10286 [버텅] 저도 컴 고쳐주쎄에요 zymeu 1997/06/24 10285 [미인] 창진쒸~ kirain 1997/06/24 10284 [사악창진] 진택아. bothers 1997/06/24 10283 그래서 이렇게 되었지... 이다지도 1997/06/24 10282 우앗! 큰일이다. 이다지도 1997/06/24 10281 내 컴은 인공지능 컴? 이다지도 1997/06/24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