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성명  
   밝음 ( Vote: 6 )

아침에 일어났다. (나는 원래 오후에 일어났었다.)
친구 가영이가 놀러온다고 했다. 나는 놀러 오라고 했다.
그래서 그 아이가 놀러왔다.
우리는 많은 것들을 먹어치우고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재미있었지만 피곤하다.. 휴우..
매일이 공허하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다.
뭔가 알맹이는 없는 듯한 생활들...아이구...지친다..
근데 정말 우리학교 개강이 8월 19일 인가?
성신여대는 9월 2일이라고 하던데..
더울때 학교에 다녀야 하는 건가..?...으..싫다..


본문 내용은 10,46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69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46     [ALVA] 경화보아라... isamuplu 1996/07/14
1045     [ALVA] 바부 창진이 나를 버리고,... isamuplu 1996/07/14
1044     [JuNo] 오늘은 일찍 잘꺼다 teleman7 1996/07/14
1043     [JuNo] 인터넷 강좌 teleman7 1996/07/14
1042     [JuNo] 나우사랑방은 지금.............. teleman7 1996/07/14
1041     (아처) to 준호 1079 achor 1996/07/14
1040     (아처) 준호는 착하다. achor 1996/07/14
1039     [JuNo] 아춰는 착하다. teleman7 1996/07/14
1038     [JuNo] 하이텔........................ teleman7 1996/07/13
1037     [JuNo] 나의 삐삐는 teleman7 1996/07/13
1036     [JuNo] 성필이형은........................... teleman7 1996/07/13
1035     [JuNo] 이번주의 나는.................... teleman7 1996/07/13
1034     [JuNo] 학교 앞에서................. teleman7 1996/07/13
1033     [JuNo] 내일도 또 나가야만 한다. teleman7 1996/07/13
1032     [JuNo] 집에 오다가 친구를 봤다........ teleman7 1996/07/13
1031     [JuNo] 선배님들의 참여가 대단하시다.. teleman7 1996/07/13
1030     [JuNo] 오호 대단한 방이다.... teleman7 1996/07/13
1029     [JuNo] 짠 집에 돌아왔다.......... teleman7 1996/07/13
1028     오늘은... 밝음 1996/07/13
    695  696  697  698  699  700  701  702  703  704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