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 아르바이트 탐색

성명  
   아기사과 ( Vote: 2 )

요즘 집안 사정이 사정인지라,,,,

아르바이트를 찾느라 정신이 없다...

학원비야 아빠한테 타내긴 했지만..그 이상은 달라 하기가 좀 그렇다..

그래서 벼룩시장 지역별루 갔다놓구..이리저리 알아보는데..

우선 학원강사를 알아봤는데..

우리 집 근처는 없구..

저어기..연신내역인가? 거기에서 채용하겠다구 했는데..

전철지도를 보니 너무 멀어서..(학원은 밤늦게까지 하는데...) 관뒀당..

글구 방청 아르바이트를 신청해 놓구 요번 목욜부터 나갈예정이구,...

근데 방청 알바는 돈 너무 쪼끔 준다..

글구...또 어린이 영어관리교사 하는거두 하기루 하구...

또..아는 언니가 엑스트라 알바 하는데..거기두 가기루 했다

그러면 방학때 돈이 좀 모일려나..

어학연수는 언제가나........

암튼...젤루 좋은건 과외 세탕 정도 뛰는 건데..

과외 있으면 딴건 관두구 과외만 할텐데..

그래서..교회 집사님께 부탁해놨다..

과외가 빨리 들어오길 바라며.....



==사과가==

본문 내용은 10,1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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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