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T;; 성명 이다지도 ( 1997-06-23 11:48:00 Vote: 3 ) 나는 역시 요행수와는 거리가 먼가 보다. 나우누리 영화 공짜 시사회는 그렇게 응모를 해도 예제없이 다 떨 어지고, 복권도 마찬가지며, 하다못해 이제는 학교 어학원 모니터 요원 신청한 것 마저 떨어지고야 말았다. 혹시나 돈 안내고 어학원 다닐까해서 응모했더니 떨어졌단다. 사진도 찍고 도장도 찍어서 신청서 냈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모니터 요원을 뽑은 걸까? 다음부턴 용의주도하게 잘 해봐야지. 사진을 봤나? 내가 그렇게 험악한가? --; 아니지, 아무래도 지원 동기및, 과거 들었던 어학원 강좌를 봤나보다. 동기는 '그냥 가까우니까'라고 썼고 전에 들었던 강좌라고는 시사 엘리트 토익뿐이니 떨어졌나? 흑... 어쨌든 모두들 여유속의 '용의주도'를 생활화해서 좀 더 "......"하게 삽시다. ? 언어 단절 : 도대체 무슨 말로 저런 상황을 나타내야 하는지... 마땅 한 형용사를 찾지 못함. ^^; 본문 내용은 10,1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6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1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280 [마크?] 어제 열씨미 본 만화책들.. 쭈거쿵밍 1997/06/24 10279 [루크?] 앗 성아야 그 '좋은글'이란것은! 쭈거쿵밍 1997/06/24 10278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4 10277 [eve] 아르바이트 탐색 아기사과 1997/06/24 10276 [sun~] 20일. 밝음 1997/06/24 10275 [sun~] 기도. 밝음 1997/06/24 10274 아참! 그렇다! 이다지도 1997/06/24 10273 왜 이렇게~! 이다지도 1997/06/24 10272 [sun~] 어제는. 밝음 1997/06/24 10271 [sun~] 사랑. 밝음 1997/06/24 10270 성아씨에게 이다지도 1997/06/24 10269 [sun~] 내일은. 아니 오늘은. 밝음 1997/06/24 10268 [sun~] 연극. 밝음 1997/06/24 10267 [sun~] 롯데월드~ 밝음 1997/06/24 10266 [진영] 얘들.... seok0484 1997/06/23 10265 [사악창진] 아참 조정규. bothers 1997/06/23 10264 [사악창진] 심심한 하루. bothers 1997/06/23 10263 아~! T;; 이다지도 1997/06/23 10262 [진택] 아래.. 꿈같은 1997/06/23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