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T;;

성명  
   이다지도 ( Vote: 3 )


나는 역시 요행수와는 거리가 먼가 보다.
나우누리 영화 공짜 시사회는 그렇게 응모를 해도 예제없이 다
떨 어지고, 복권도 마찬가지며, 하다못해 이제는 학교 어학원
모니터 요원 신청한 것 마저 떨어지고야 말았다.

혹시나 돈 안내고 어학원 다닐까해서 응모했더니 떨어졌단다.
사진도 찍고 도장도 찍어서 신청서 냈는데...

도대체 어떤 기준으로 모니터 요원을 뽑은 걸까?
다음부턴 용의주도하게 잘 해봐야지.

사진을 봤나? 내가 그렇게 험악한가? --;

아니지, 아무래도 지원 동기및, 과거 들었던 어학원 강좌를 봤나보다.

동기는 '그냥 가까우니까'라고 썼고 전에 들었던 강좌라고는
시사 엘리트 토익뿐이니 떨어졌나?

흑... 어쨌든 모두들 여유속의 '용의주도'를 생활화해서 좀 더
"......"하게 삽시다.
? 언어 단절 : 도대체 무슨 말로 저런 상황을 나타내야 하는지... 마땅
한 형용사를 찾지 못함. ^^;




본문 내용은 10,1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1026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1026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21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0280     [마크?] 어제 열씨미 본 만화책들.. 쭈거쿵밍 1997/06/24
10279     [루크?] 앗 성아야 그 '좋은글'이란것은! 쭈거쿵밍 1997/06/24
10278     [진택] 창진아. 꿈같은 1997/06/24
10277     [eve] 아르바이트 탐색 아기사과 1997/06/24
10276     [sun~] 20일. 밝음 1997/06/24
10275     [sun~] 기도. 밝음 1997/06/24
10274     아참! 그렇다! 이다지도 1997/06/24
10273     왜 이렇게~! 이다지도 1997/06/24
10272     [sun~] 어제는. 밝음 1997/06/24
10271     [sun~] 사랑. 밝음 1997/06/24
10270     성아씨에게 이다지도 1997/06/24
10269     [sun~] 내일은. 아니 오늘은. 밝음 1997/06/24
10268     [sun~] 연극. 밝음 1997/06/24
10267     [sun~] 롯데월드~ 밝음 1997/06/24
10266     [진영] 얘들.... seok0484 1997/06/23
10265     [사악창진] 아참 조정규. bothers 1997/06/23
10264     [사악창진] 심심한 하루. bothers 1997/06/23
10263     아~! T;; 이다지도 1997/06/23
10262     [진택] 아래.. 꿈같은 1997/06/23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21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