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맑음' vs 기아·지엠·르노 '흐림'···車업계 노사 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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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News ( )


자동차 업계 임단협 시즌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맏형인 현대차 노조는 품질 개선을 외치며 '상생'에 초첨을 맞춘 반면 기아차를 비롯해 한국지엠과 르노삼성 노조는 코로나19와 글로벌 구조조정 위기에도 임금 인상만을 고수하며 '외골수' 모습을 보이고 있어 우려가 나오고 있다.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금주부터 임단협 요구안 확정과 상견례 등 임단협 일정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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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