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불안?…"사람 더 무섭다, 운전자 사라진다"

성명  
   achorNews ( )


"완전 자율주행차에 운전을 맡기는 게 두려우신가요? 모르는 사람에게 운전을 맡기는 게 더 불안한 일 아닐까요?" 16일 인천에서 열린 2019 국제수송기계부품 수출상담회(GTT) 컨퍼런스 발표자의 말이다. 조나단 우 SF모터스 구매담당은 "운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피할 수 없는 트렌드"라며 이같이 말했다. SF모터스는 미국의 신생 전기차 브랜드. 우 구매담당은 "교통사고의 94% 이상은 사람이 원인이다. 사람이 더 무섭다"며 "완성차 제조사들은 운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 자율주행차 설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


더 보기 :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1910168708g



 7821   392   153
No
제목
작성일
4781   유니티, 현대기아차와 파트너십…게임 넘어 車산업 진출2019/10/23
4780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억3600만톤으로 줄인다2019/10/23
4779   주유소, 전기택시 교대·충전 거점으로 탈바꿈한다2019/10/23
4778   변화 외친 정의선 부회장 "옛 보고 문화, 제발 그만"2019/10/22
4777   中, 현대차에 중국 현지 합작법인 지분 100% 매입 제안2019/10/22
4776   "완전 자율주행차 2030년 등장"..실리콘밸리 과학자들의 생각은?2019/10/22
4775   "EV·자율車 기술에 올인"…정몽원 승부수 통했다2019/10/22
4774   신세계·스타벅스 결별? 쉽지 않은 이유2019/10/18
4773   "고속으로 달리는 전기차, 자동 충전되는 도로 만든다"2019/10/18
4772   현대 수소전기차 대박 예감2019/10/18
4771   현대차도 카톡 대신 `업무용 메신저` 쓴다2019/10/18
4770   현대차 간 문 대통령 "자율주행 세계 첫 상용화할 것"2019/10/17
4769   국내 첫 자율주행차 배송…이마트 '일라이고' 달린다2019/10/17
4768   9000억 드는 '현대차 엔진결함 보증'…실적 빨간불 vs 리스크 해소2019/10/17
4767   현대·기아차, 신차 출시시기 충돌나는 까닭은...의도적 or 파이확대?2019/10/17
4766   車 스스로 결제…제네시스 카 페이 나온다2019/10/17
4765   이때가 그만둘 때입니다: 퇴사를 결심하게 만드는 징후 19가지2019/10/17
4764   자동차 노조 다섯 곳의 5색 행보2019/10/17
4763   현대·기아차, 日 혼다·닛산 제치고 글로벌 전기차 시장 2위 사수2019/10/17
4762   판매대리점 앞세워 대법원 판결 비웃는 현대·기아차2019/10/17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5/01/2015 16:08:00
Last Modified: 03/04/2025 07:5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