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와 카카오, CEO 발탁에서 드러난 차이 성명 achorNews ( 2016-10-24 09:11:06 ) 네이버 현 김상헌 대표가 임기 연장 의지가 없음을 밝히자, 네이버는 한성숙 서비스 총괄부사장을 후임 대표로 내정했다. 취임은 내년 3월 주주총회 승인과 이사회 결의를 거친 뒤 이뤄진다. 한성숙 부사장이 네이버 CEO가 되면, 그는 시총 10위 기업 대표 중 유일한 여성 CEO가 된다. 그가 대표로 내정된 데에 관심이 가는 건 성별뿐이 아니다. 네이버 뒤를 더 보기 : https://brunch.co.kr/@borashow/154 7801 391 336 No 제목 작성일 1101 스쿨 버스를 타고 떠나는 화성으로의 가상 우주여행 -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록히드마틴의 '그룹 가상현실' 프로젝트2016/10/25 1100 신기술과 ‘랑데뷰’…네이버가 공개한 3대 미래 기술2016/10/25 1099 스코다, 한국 진출 무기한 보류?2016/10/25 1098 쿠팡 로켓배송은 지속 가능할까2016/10/24 1097 네이버와 카카오, CEO 발탁에서 드러난 차이2016/10/24 1096 중국 지리자동차, '링크앤코'로 선진국 진출…볼보와 함께 스웨덴에 본사 둬2016/10/21 1095 10대들에게 인기있는 빨래방 LANdry2016/10/21 1094 직원들이 변화를 거부하는 것은 당신의 말과 행동이 싫기 때문이다2016/10/21 1093 현대상선 떼어낸 현대, 더이상 대기업 아니다2016/10/21 1092 삼성, LG와 손잡고 스마트폰 만드나… 부품 공급처로 검토중2016/10/20 1091 올해 인터넷을 강타한 최고의 착시 작품들(Optical Illusions)2016/10/19 1090 Electric cars could dominate roads in wealthy cities by 20302016/10/13 1089 제네시스·투싼·K3, 美 고객기술경험지수 '최고점수'2016/10/12 1088 내리막길 달리는 국민車…사면초가 현대車2016/10/12 1087 직원도 모르는 현대차 중국 전용 브랜드 ‘치도(致道)’ 론칭…상용차 부진 털까?2016/10/12 1086 수입차의 두 얼굴2016/10/11 1085 시트로엥 C4 칵투스…수많은 희생의 '결정'2016/10/11 1084 삼성경제연구소는 왜 입을 닫았나…2013년 이후 멈춘 홈페이지2016/10/11 1083 밀레니얼 세대 “It’s boring”2016/10/10 1082 박근혜식 빅데이터2016/10/10 332 333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제목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