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성명  
   이정영 ( Vote: 84 )

잘지내냐...



재정학 시험 시간에 널 기다렸건만 나타나질 않더구나..



머리는 존나 무겁고...눈꺼풀은 한정없이 감기건만...



쉽사리 잠을 이룰 수가 없구나...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다...



왜 이렇게 답답하지...



100% 사랑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구나...



빨리 졸업하고 싶다..



빨리...



술이나 한잔 하자꾸나..



옛날 처럼....



밤거리를 미친듯이 걸어오면서...



--;;;;

본문 내용은 8,6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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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조진우 2001/06/22
3147답변     Re 1: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achor 2001/06/23
3146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이정영 2001/06/21
3145답변     Re 1: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achor 2001/06/21
3144    뜻밖의 만남.. bobo 2001/06/21
3143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
3142    아쵸. zend~ sm 2001/06/20
3141답변     Re 1: 아쵸. zend~ achor 2001/06/21
3140    아처!홍홍.. 보드리 2001/06/20
3139답변     Re 1: 아처!홍홍.. achor 2001/06/21
3138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태교와춘장 2001/06/20
3137답변     Re 1: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achor 2001/06/21
3136고백   오늘은 achor 2001/06/20
3135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이선진 2001/06/19
3134      Re 1: 부럽군 ㅡ.ㅡ daybreak 2001/06/20
3133답변     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achor 2001/06/20
3132        Re 2: 옛모습..크크크^^; 이선진 2001/06/20
3131잡담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지영 2001/06/19
3130답변     Re 1: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achor 2001/06/20
3129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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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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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