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뜻밖의 만남..

성명  
   achor ( Vote: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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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답변

저야말로 죄송하게 됐네요.

먼 길 찾아오셨는데 잘 해드리지도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떠야했으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렇지만 이미 선약이었기에

만약 내일까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다음 기회에 만나뵈었을 거에요.



별 도움 못 드렸습니다만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합니다.



김 교수님께.

안부 전해 주십쇼.

그리고 적절한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덕분에 알게 된

교수님의 바람끼를 그녀에게 낱낱이 공개해 버리겠다고

저 대신 협박해 주세요.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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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8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조진우 2001/06/22
3147답변     Re 1: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achor 2001/06/23
3146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이정영 2001/06/21
3145답변     Re 1: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achor 2001/06/21
3144    뜻밖의 만남.. bobo 2001/06/21
3143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
3142    아쵸. zend~ sm 2001/06/20
3141답변     Re 1: 아쵸. zend~ achor 2001/06/21
3140    아처!홍홍.. 보드리 2001/06/20
3139답변     Re 1: 아처!홍홍.. achor 200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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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5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이선진 20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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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3답변     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achor 2001/06/20
3132        Re 2: 옛모습..크크크^^; 이선진 200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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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0답변     Re 1: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achor 2001/06/20
3129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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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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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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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