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뜻밖의 만남.. 성명 achor ( 2001-06-21 06:07:29 Vote: 9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저야말로 죄송하게 됐네요. 먼 길 찾아오셨는데 잘 해드리지도 못하고, 먼저 자리를 떠야했으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그렇지만 이미 선약이었기에 만약 내일까지,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면 다음 기회에 만나뵈었을 거에요. 별 도움 못 드렸습니다만 좋은 결과 얻기를 기원합니다. 김 교수님께. 안부 전해 주십쇼. 그리고 적절한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덕분에 알게 된 교수님의 바람끼를 그녀에게 낱낱이 공개해 버리겠다고 저 대신 협박해 주세요.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66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917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91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63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3148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조진우 2001/06/22 3147답변 Re 1: 사진발이란 이런것이다. achor 2001/06/23 3146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이정영 2001/06/21 3145답변 Re 1: [정영] 잠이 오질 않는 밤... achor 2001/06/21 3144 뜻밖의 만남.. bobo 2001/06/21 3143답변 Re 1: 뜻밖의 만남.. achor 2001/06/21 3142 아쵸. zend~ sm 2001/06/20 3141답변 Re 1: 아쵸. zend~ achor 2001/06/21 3140 아처!홍홍.. 보드리 2001/06/20 3139답변 Re 1: 아처!홍홍.. achor 2001/06/21 3138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태교와춘장 2001/06/20 3137답변 Re 1: 우리 지금 머하는지 아냐 ? achor 2001/06/21 3136고백 오늘은 achor 2001/06/20 3135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이선진 2001/06/19 3134 Re 1: 부럽군 ㅡ.ㅡ daybreak 2001/06/20 3133답변 Re 1: 훈련소에선 편지 쓰기 힘든가요? ㅠ.ㅠ achor 2001/06/20 3132 Re 2: 옛모습..크크크^^; 이선진 2001/06/20 3131잡담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지영 2001/06/19 3130답변 Re 1: 우리가 공부할 시간이 정말 없는이유!!ㅡㅡㆀ achor 2001/06/20 3129잡담 옛 친구들에게. achor 2001/06/19 59 60 61 62 63 64 65 66 67 68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