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성명 achor ( 2001-04-19 15:22:12 Vote: 15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지난 밤에도 경찰청에서 밤을 새고 있는데, 담배가 뚝 떨어졌던 거야. 근처에 편의점이라도 있다면 좋을 텐데, 그렇지도 않아서 우리는 고민을 했지. 가장 가까운 독립문 근처까지 걸어가서 담배를 살 것인가, 그냥 참을 것인가. 결국 새벽 3시, 너저분한 모습을 이끌고 우리 셋은 독립문 근처의 편의점을 향해 밖으로 나섰단다. 아직 퇴근하지 못했어. 이제는 돌아가야겠는데 말이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7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631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63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76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2888 간말에 글이나.. 누구게-_- 2001/04/20 2887답변 Re 1: 간말에 글이나.. achor 2001/04/20 2886고백 거리를 조금 두면 점점 더 많이 멀어진다는 걸 실감했 achor 2001/04/20 2885 Re 1: 거리를 조금 두면 점점 더 많이 멀어진다는 걸 venik 2001/04/20 2884잡담 어설픈 방송 시작 zard 2001/04/19 2883답변 Re 1: 어설픈 방송 시작 achor 2001/04/20 2882 Re 2: 어설픈 방송 시작 善眞 2001/04/20 2881잡담 asp achor 2001/04/19 2880 안녕? ^^* 양사내 2001/04/19 2879답변 Re 1: 안녕? ^^* achor 2001/04/19 2878잡담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zard 2001/04/19 2877답변 Re 1: 이제는 돌아가야겠습니다. achor 2001/04/19 2876관리 서버 정리를 하였습니다. achor 2001/04/18 2875답변 구군에게... achor 2001/04/16 2874잡담 아주 짧막한 꿈 이야기 achor 2001/04/15 2873 살아남은 게시판 yeory 2001/04/15 2872답변 Re 1: 살아남은 게시판 achor 2001/04/15 2871 제목 없음 지우 2001/04/14 2870답변 Re 1: 제목 없음 achor 2001/04/14 2869 Re 2: 제목 없음 지우 2001/04/14 72 73 74 75 76 77 78 79 80 81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