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순우오빠랑 현주오빠랑~~넘 넘 즐거웠어요^^*

성명  
   achor ( Vote: 6 )
홈페이지      http://empire.achor.net
분류      답변

^^* 오빠야말로 선진이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단다. 요즘 고립된 생활로 나날이 성격이 이상해져 가는 것 같았는데 그간의 스트레스가 모두 싹 풀릴 정도로 상쾌했어. 선진이는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같이 있는 사람에게 행복감을 주는 것 같아. 만나서 기쁘고, 그래서 또 보고 싶은 매력을 지닌 사람은 세상에 그리 많지 않을 거야. 선물 고맙고, 시간 되면 종종 보자구. ^^ ps. 현주와 공통된 의견인데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더라구. 진심이야. ^^;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8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3476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3476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4388   220   114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2128잡담   콜록콜록 applefile 2000/12/07
2127답변     Re 1: 콜록콜록 achor 2000/12/07
2126잡담       Re 2: 콜록콜록 applefile 2000/12/07
2125    순우오빠랑 현주오빠랑~~넘 넘 즐거웠어요^^* 이선진 2000/12/06
2124답변     Re 1: 순우오빠랑 현주오빠랑~~넘 넘 즐거웠어요^^* achor 2000/12/06
2123      Re 1: 순우오빠랑 현주오빠랑~~넘 넘 즐거웠어요^^* daybreak 2000/12/06
2122    흑흑..감동이얌...ㅠ.ㅠ 이선진 2000/12/06
2121답변     Re 1: 흑흑..감동이얌...ㅠ.ㅠ 이선진 2000/12/06
2120답변     Re 1: 흑흑..감동이얌...ㅠ.ㅠ achor 2000/12/06
2119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이선진 2000/12/06
2118      Re 1: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applefile 2000/12/06
2117답변       Re 2: 나두..밤마다 전화해주는 그이가 있었음 좋겠어 achor 2000/12/06
2116고백   메일서버 관련 achor 2000/12/06
2115    보고사항... venik 2000/12/05
2114답변     Re 1: 보고사항... achor 2000/12/06
2113        Re 2: 보고사항... venik 2000/12/06
2112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다,,,,-.-;; 이선진 2000/12/05
2111답변     Re 1: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다,,,,-.-;; achor 2000/12/05
2110        Re 2: 크리스마스가 얼마 안남았다,,,,-.-;; applefile 2000/12/06
2109        Re 2: 생각 난다 작년 크리스마스.. 널널백조 2000/12/07
    110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