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유럽을 울려버린 적군장교와 60년 for 선진

성명  
   이선진 ( Vote: 1 )



* 사랑이 아름다울수록 운명은 혹독한가.







흠,,언젠가 이 글을 읽고 좋아서,,



우리 achor분들과 함께 나눌라구 제가 올릴려구했는데^^;;



순우오빠가 어느덧??



부지런도 하셔라~~~**



아,,가슴저린 사랑이야기여요^^



너무나 안타깝네요!!











본문 내용은 8,9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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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    대학교때 농활*^^* 이선진 2000/09/04
1307    중학교갓,,머리자르구^^;; 이선진 2000/09/04
1306    음,,초등졸업때*^^* 이선진 2000/09/04
1305    이건 5학년때^^* 이선진 2000/09/04
1304    초등학교4학년때^^* 이선진 2000/09/04
1303    어릴적~~^^; 이선진 2000/09/04
1302    사진을 올리기에 앞서~~^^;; 이선진 2000/09/04
1301답변     Re 1: 올린 사진을 보고... achor 2000/09/04
1300        Re 2: 올린 사진을 보고...(ㅠ.ㅠ) 이선진 2000/09/04
1299    --;; 페이저 2000/09/04
1298      Re 1: --;;~~~~~~~*^^* 이선진 2000/09/04
1297답변       Re 2: --;;~~~~~~~*^^* achor 2000/09/04
1296          Re 3: --;;~~~~~~~*^^* 이선진 2000/09/04
1295답변   유럽을 울려버린 적군장교와 60년 for 선진 achor 2000/09/04
1294      Re 1: 유럽을 울려버린 적군장교와 60년 for 선진 이선진 2000/09/04
1293    사랑의 주문 노랑쭈냐 2000/09/04
1292답변     Re 1: 사랑의 주문 achor 2000/09/04
1291    나쓰메 소세키의 초침(草枕; 풀베개) 중에서 suncc 2000/09/04
1290답변     Re 1: 나쓰메 소세키의 초침(草枕; 풀베개) 중에서 achor 2000/09/04
1289    캐릭터 약간 수정. 눈맑은 연어. 200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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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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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7/2025 04:3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