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번개같은 모닝콜 S.O.S(신갑님?연어님?클로 성명 이선진 ( 2000-08-23 20:30:14 Vote: 52 ) &&&&&&&&&&&&&&&&&&&&&&&&&&&&&&&&&&&&&&&&&&&&&&&&&&&&&&&&&&&&&&&&&&&&&&&&&&&&&&&& **가족** -이승환,이지은 작사&유희열,이승환 작곡- -이승환 노래- 밤 늦은 길을 걸어서 지친 하루를 되돌아오면.. 언제나 나를 맞는 깊은 어둠과 고요히 잠든 가족들.. 때로는 짐이 되기도 했었죠.. 많은 기대와 실망 때문에.. 늘 곁에 있으니 늘 벗어나고도 싶고..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맘에 들수가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하죠.. 힘겨운 하루를 보낸 내 가족들의 낮은 숨소리엔.. 어린 날 보살펴 주던 내 누이의 고마운 추억이 있죠.. 가족이어도 알 수 없는얘기.. 따로 돌아누운 외로움이 슬프기만해요.. 아무 이유도 없는데 심술궂게 굴던 나를 위해항상 참아주던 나의 형제들..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힘이 들어 쉬어가고 싶을 때면 나의 위로가 될 그때의 짐.. 이제의 힘이 된 고마운 사람들..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맘에 들수가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하죠.. 사랑해요 우리 고마워요 모두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랑 행복해야 해요 아픔 없는 곳에 영원히 함께 여야 해요. &&&&&&&&&&&&&&&&&&&&&&&&&&&&&&&&&&&&&&&&&&&&&&&&&&&&&&&&&&&&&&&&&&&&&&&&&&&&&&&& 항상 곁에 있어준 쌍동이 언니 선덕언니도 고마운 오늘이네요^^ 요즘 앤이 생겨 선지닐 좀 안 챙겨주긴 하지만,, ^^ 그나저나 선지니 정말 눈좀 붙여야겠어요!! 오늘저녁은 도서관이고 뭐고 없엉^^;; 12시 30까지 잘테니 누가 모닝콜좀?? 히~~잉!! 음..신갑님이??연어님이??클로버님??사타구니님??? 아님~~울 순우오빠???????????????????????????????????????????? 하하^^ 아무나좀 해주세요!!! S.O.S~~~~~~~~~~~~~~~~~~~~~** 음..모닝콜 해줌 나중에 밥사준다!! 히~~이*^^* 음..피곤한 절(?)^^ 구냥 자라고 모닝콜 안해주는게 저를 위한 길이 NEVER 아니옵니다!! 정말루~~~~** 일어나보니 다음 날 아침이여서~~ 울 순우오빠 방송 못 들음.... 선지니 정말 울테야 (ㅠ.ㅠ)(ㅜ.ㅜ) 부탁해요*^^* 오늘밤 24시 30에 저의 잠을 깨워주실 왕자님?? 흐흐흐~~~*^^* 군데 아무도 안 깨워줌..배시시 웃어야지 무얼~~~^^;; 알람은 맞출테지만,, 오늘은 누군가가 모닝콜 해줌 정말 좋겠다^^ 017--417--4101 이랍니다!! 017--417--4101 이여요!! 017-417-4101 아~~쉽네~~~~** 017--417--4101 흐흐흐흐~~~~~~~~~~~~~~~~^^;; 본문 내용은 8,96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2432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24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41 No 분류 제목 성명 작성일 1588잡담 歪解 사타구니 2001/01/29 1587 沈默의 美 민물장어 2000/09/09 1586 福 많이 받어요 *^^* [1] 이선진 2002/02/09 1585 福福福 [플래시카드] 2001 새해 福福福 김신갑 2000/12/31 1584고백 純祐神話를 위한 시각, 2001년 1월 15일 01:00 achor 2001/01/15 1583 가~족~~**번개같은 모닝콜 S.O.S(신갑님?연어님?클로 이선진 2000/08/23 1582 가기전에. [1] sakima 2002/08/19 1581 가끔 그래. [3] ggoob 2002/04/20 1580잡담 가끔 생각해본다. 양사내 2000/09/01 1579 가볍게 퀴즈 조지다.. [4] bothers 2003/04/10 1578 가시나무 Leigh 2000/08/10 1577추천 가위. 바위. 보. ! young. 2001/09/05 1576 가을동화 화장실 버전 daybreak 2000/11/23 1575잡담 가을의 전설 achor 2000/05/19 1574알림 가정교사를 구합니다. [5] achor 2002/10/13 1573잡담 가족... applefile 2001/01/28 1572알림 각 란마다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achor 2001/04/30 1571잡담 간만에 들렀다 간다. [1] bothers 2005/02/04 1570 간만에 본 아처오빠 애니 ^^* 2000/07/15 1569 간만에 제자짓좀 해 보련다. 양사내 2001/08/27 137 138 139 140 141 142 143 144 145 146 제목성명본문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