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땡큐~ 성명 보드리 ( 2000-05-08 04:00:04 Vote: 51 ) 홈페이지 http://i.m/bodl 니덕으로 나의 홈피도 i.m/bodl로 줄였단다..*^^* 음메 기뿐거..^^ 음..요즘은 하는일 없이 무척바쁘고...심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내 홈관리에 신경끄고 살고 있어... 머..내 홈피 아는사람도 몇 없지만... 항시..니홈은 무쟈게 머찐거 같아..^^ 나도 너만큼 열심휘 공부해서 너같은 홈피를 갖고 싶은데.. 멋찐 대문도.... 언젠간 나도 갖게 되겠지? *^^* 암튼..어쨌든.... 그나저나.. 요즘 날씨 무쟈게 좋지 않니?? 원래 새벽반인 보들이지만.. 요즘은 아침일찍인나...산책을 나가곤 한단다.. 친구랑 덕수궁에가 사진도 찍고.. 나름대로 멋찐카페가서 분위기 있게 차도 마시고.. 전시회장도 다니고.... 백수가 되니 완존 여가생활만 즐긴다... 그래서 너무조아..*^^* 헤헤.. 난 백수가 체질에 맞는다니까... 쿠쿠.... 암튼.. 일욜심히하고..^^ 나의 핸드폰이 사라졌다 분노하지 말고.. 술퍼먹고 잃어버렸단말야..(ㅜ_ㅜ) 의무가입때문에 다른거 할수도 없고.. 임대받으러 가야하는데.. 원체 게을러서 말야.. 저만간 핸디 살리믄 갈켜주도록 하마... 암튼..일잘하구..조만간 또 봐~~ 본문 내용은 9,0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freeboard/1629 Trackback: https://achor.net/tb/freeboard/162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4388 220 175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908영상 아름다운 여고생들과..^^(순우오빠 너무 좋아하겠다) [5] 이선진 2002/09/28 907잡담 아무래도 어제... achor 2000/04/03 906 아빠.. 제발 참아줘~~ venik 2000/10/04 905 아시나요?? 이선진 2000/09/09 904 아아아앙 ㅠ.ㅠ 이선진 2001/02/22 903 아웅,,졸려,,아하함-.- 이선진 2000/11/24 902 아이,,배불러^^; 이선진 2000/12/08 901 아이~추워*! [1] 바람순이 2002/12/09 900 아이들의 눈으로~~*^^* 이선진 2000/09/18 899 아이스크림 만드는 법. [1] ggoob 2003/08/06 898 아주 가끔 [2] sugaJ 2003/07/16 897잡담 아주 짧막한 꿈 이야기 achor 2001/04/15 896 아직은 조금 썰렁 방가방가 1999/11/23 895 아차. [1] ggoob 2002/02/10 894 아참 그리고... jinho 1999/11/21 893 아참. 그리고 이건 어제 channel V 보다가 발견한건데 bothers 2001/10/18 892고백 아참. 오늘이 가기 전 남겨둬야할 사항 하나. achor 2000/11/30 891 아처 네놈이 알꺼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만 -_-+ bothers 2001/10/18 890 아처 땡큐~ 보드리 2000/05/08 889 아처 어제가 생일이었구나..추카해~~ 보드리 2000/11/26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