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땡큐~

성명  
   보드리 ( Vote: 51 )
홈페이지      http://i.m/bodl

니덕으로 나의 홈피도 i.m/bodl로 줄였단다..*^^*



음메 기뿐거..^^



음..요즘은 하는일 없이 무척바쁘고...심적으로도 여유가 없어..



내 홈관리에 신경끄고 살고 있어...



머..내 홈피 아는사람도 몇 없지만...



항시..니홈은 무쟈게 머찐거 같아..^^



나도 너만큼 열심휘 공부해서 너같은 홈피를 갖고 싶은데..



멋찐 대문도....



언젠간 나도 갖게 되겠지? *^^*



암튼..어쨌든....



그나저나..



요즘 날씨 무쟈게 좋지 않니??



원래 새벽반인 보들이지만..



요즘은 아침일찍인나...산책을 나가곤 한단다..



친구랑 덕수궁에가 사진도 찍고..



나름대로 멋찐카페가서 분위기 있게 차도 마시고..



전시회장도 다니고....



백수가 되니 완존 여가생활만 즐긴다...



그래서 너무조아..*^^* 헤헤..



난 백수가 체질에 맞는다니까...



쿠쿠....



암튼.. 일욜심히하고..^^



나의 핸드폰이 사라졌다 분노하지 말고..



술퍼먹고 잃어버렸단말야..(ㅜ_ㅜ)



의무가입때문에 다른거 할수도 없고..



임대받으러 가야하는데..



원체 게을러서 말야..



저만간 핸디 살리믄 갈켜주도록 하마...



암튼..일잘하구..조만간 또 봐~~







본문 내용은 9,06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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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4/2025 08: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