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1: 놀아서 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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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hor ( Vote: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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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아주 괜찮은 제의인걸.

시원한 강바람 속에서의 삼겹살 파티라!

게다가 2만원까지! ^^;

정말 좋겠다. 아주 부러운 걸. ^^



그렇지만 아쉽게도 내일은 선약이 있어서 말야...

요즘은 지난 한 달, 리니지를 하는 동안 놓쳤던 많은 것들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아주 바쁘게 살고 있단다. ^^;

지난 한 달간 너무 놀았나 봐. --+



또 어제 개강 첫 날을 맞이하여 공부도 열심히 해볼 생각이고.

알고 보니까 지난 학기 성적, 정말 안 나왔더라고.

세상에 3학년이 학사경고라니. !_!



조금 전에 1년 전 지금 무렵의 글을 우연히 보았는데,

대전에 살고 있던 학생, ACIR의 애청자, 이선진 양의 모습이

문득 떠올랐었지. ^^;

겨우 1년 지났을 뿐인데 참 많이 변했어.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5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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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8잡담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
3427답변      Re 1: 오늘도 아침부터... achor 2001/09/07
3426         Re 2: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7
3425           Re 3: 오늘도 아침부터... tae gyo 2001/09/07
3424답변            Re 4: 오늘도 아침부터... achor 2001/09/07
3423               Re 5: 오늘도 아침부터... young. 200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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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1       Re 1: msn messenger를 설치하였습니다. young. 2001/09/06
3420알림        Re 2: msn messenger를 사용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achor 2001/09/06
3419잡담    아침부터.. young. 2001/09/06
3418답변      Re 1: 아침부터.. achor 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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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5     놀아서 모해???^^; 이선진 2001/09/05
3414답변      Re 1: 놀아서 모해???^^; achor 2001/09/05
3413         Re 2: 후후^^;; 이선진 2001/09/05
3412답변          Re 3: 후후^^;; achor 2001/09/06
3411             Re 4: date... 이선진 2001/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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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04/2025 08:3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