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스킨 테스트3 (2002-03-27)

2번째 테스트는 다행히도 성공하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글을 쓰지 않으면 성공했다는 것을 말씀드릴 수 없기에 다시 한 번 사진을 올립니다. --;

이번 사진 역시 옛 제 첫 번째 홈페이지에 올려져 있던 사진입니다. 그룹 핑클의 멤버, 이진 사진이지요.

당시 블루레인을 히트시키며 연예계에 갓 데뷔한 이진의 모습은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도 예쁜 것 같습니다. 지금 봐도 여전히 귀엽네요. ^^

계속해서 옛 사진들을 올리고 있으려니 시간이 참 많이 흘렀다는 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블루레인이나 루비 같은 노래를 들으며 핑클의 아름다움에 넋을 잃은 게 엊그제 같은데 말입니다.

- achor WEbs. achor

본문 내용은 8,37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diary/486
Trackback: https://achor.net/tb/diary/486